<총동창장학회관 건립사업> 박차 가하기로

‘총동창장학회관 건립사업 특별위원장’​에 이주현 장학재단 이사장 위촉

조선대학교총동창회(회장 정효성)는 총동창장학회관 건립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최근 이주현 (재)조선대학교총동창장학회 이사장(사진)을 ‘총동창장학회관 건립사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위촉했다.

이주현 이사장은 지난 2015년 제20대 회장 재임 중에 30만 동문의 숙원인 총동창장학회관 건립사업을 실질적으로 계획하고 처음으로 건립기금 모금운동을 시작한 회장으로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도 장학재단 이사장으로서 건립기금 모금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총동창장학회관은 건평 150평 7층 규모로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건립기금 모금액은 1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에 최갑렬(삼일건설 회장) 상임부회장과 천창석(부안효요양병원 이사장) 상임부회장이 각각 1억원을 쾌척하여 건립기금 모금운동에 탄력이 붙고 있다. 또한 이기상(대호전기·웨스트오션C.C 회장) 상임부회장도 총동창장학회관 건축 시 전기공사를 후원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