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과 피아니스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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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27 13:38 조회960회 댓글0건본문
음악교육과 피아니스트 모임(鮮·Klavier)
제26회 정기연주회 개최
鮮·Klavier(회장 서영화)는 오는 9월 11일(토) 오후 3시 광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제 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정혜균·정한나·조소미·문마리아 동문 등이 출연해 베토벤, 쇼팽, 그리그, 슈만의 작품들을 선사한다.
鮮·Klavier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및 대학원 출신으로 후진양성과 음악활동을 쉬지않고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들의 모임이다. 鮮·Klavier는 21세기에 보다 전문적으로 여러 기획적인 연구와 연주를 통해 자신들의 발전은 물론 이 지역의 피아노 음악의 변화와 향상 그리고 진보를 도모하고자 시작한 단체이다. 현재 서영화 회장을 중심으로 구복희 부회장, 이상록 음악감독, 전수아, 박지현 총무를 비롯해 회원 8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