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학과동문회, 2023년 정기총회...손대성 제21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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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07 09:39 조회838회 댓글0건본문
전기공학과동문회
제21대 손대성 회장 취임…2023년 정기총회
전기공학과동문회(회장 손대성)는 지난 3월 10일(금) 금수장호텔 아리랑하우스에서 손대성 회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임원 및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선대학교총동창회 정효성 회장은 축사에 이어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내빈소개, 회장 인사말, 내빈 축사에 이어 제2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2023년도 임원인준(안) 승인의 건 및 감사 선출의 건, 2020~22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2023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 의안토의에 이어 임원소개, 제3부 만찬 및 동문한마당 순서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 순서에서 고 정헌상 교수와 고 송찬일 교수에게 공적패를 수여했으며, 이영식(제18·19대 회장, 한결엔지니어링 기술이사) 고문과 손대성(제18·19·20대 사무총장, 서호산전 대표이사) 전 사무총장, 박찬일(제14~16· 18~20대 총무부회장, 숭의과학고 교사) 총무부회장, 최효상(자문위원·전기공학과 교수) 교수에게 감사패를 시상했다. 또한, 이동욱(2023년 전기공학과 회장) 학생에게 장학금을 1백만원을 수여했다.
임원 선출에서는 제21대 회장으로 총무부회장을 역임한 손대성 서호산전 대표이사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밖에도 상임부회장에 박종복 ㈜ 에이스전력 대표이사, 차인수 동신대학교 교수, 박영춘 전 K-Water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성길 광주보건대학교 교수, 김대곤 전남과학대학교 교수, 서길모 미래전력설비에너지 연구소장이 선임됐으며 사무총장은 차인수(동신대학교 교수) 상임부회장이 겸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