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과 피아니스트 모임 '선클라비어'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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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28 13:44 조회874회 댓글0건본문
음악교육과 피아니스트 모임(鮮·Klavier)
제27회 정기연주회 개최
鮮·Klavier(회장 서영화)는 오는 7월 1일(금) 광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제27회 정기연 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정시은, 김시온, 정경희, 이민주 동문 등이 출연해 브람스, 쇼팽,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의 작품들을 선사한다.
鮮·Klavier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및 대학원 출신으로 후진양성과 음악활동을 쉬지않고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들의 모임이다. 鮮·Klavier는 21세기에 보다 전문적으로 여러 기획적인 연구와 연주를 통해 자신들의 발전은 물론 이 지역의 피아노 음악의 변화와 향상 그리고 진보를 도모하고자 시작한 단체이다. 현재 서영화 회장을 중심으로 구복희 부회장, 이상록 음악감독, 전수아, 박지현 총무를 비롯해 회원 8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