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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동문등반대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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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2-02 18:3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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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동문등반대회 성황리에 열려

전북 부안 내변산(관음봉) 산행 및 내서사 전나무숲길 트레킹

 

조선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정효성)9회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동문등반대회를 지난 112() 오전 9시 전북 부안 내변산(관음봉 423m)에서 본회 임원 및 동문, 대학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9회 동문등반대회에 참가한 일행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오전 9시 모교에서 대학버스로 백제시대에 창건한 내소사를 품고 부안의 내변산(능가산)을 향해 출발했다. 차량 이동 중에 등반대회 취지와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간식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오전 1030분 경, 내변산 내소사 입구에 도착한 일행은 정효성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양효술 사무총장의 간단한 산행 설명을 듣고, 두 코스(정상 등반, 내소사 전나무길 트레킹)로 나눠 산행을 시작했다.

 

20여 명 트레킹팀은 삼삼오오 늦게 시작된 가을 단풍을 즐기며 아름드리 전나무가 즐비한 내소사 전나무숲길을 정담을 나누며 여유롭게 걸었다. 내소사 전나무숲길은 평균 수령 약 150, 수고 20m5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약 600m의 전나무터널을 이루고 있어, 한국의 3대 전나무 숲길로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에 선정되어 봄·여름·가을·겨울마다 다른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정상등반팀 30여명은 내소사매표소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해 전나무숲길을 거쳐 관음봉삼거리까지 오르막길을 올라 전망 좋은 바위 조망터에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비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다시 걸음을 옮겨 좁다란 등산로와 계단을 지나 드디어 내변산 정상인 관음봉에 다달았다.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굽이치는 산등성이의 광활함을 맛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하산을 재촉했다.

 

등반대회 참가자 일행은 3시간 가량의 산행과 트레킹을 모두 마친 후, 내소사 입구 식당에서 간단한 기념식과 오찬을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정효성 회장과 김춘성 모교 총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오찬 중에 배종용 수석부회장, 정홍용 교수평의회 의장 등의 축배가 이어졌다. 또한 내년에는 모교 개교80주년을 기념하여 해외문화탐방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일행은 식사와 반주를 곁들여가며 모교와 총동창회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등반대회를 위해 정효성 회장이 100만원을 후원했으며, 김춘성 총장이 기념품(주방용품), 정홍용 교수평의회 의장이 30만원을 후원했다. 또한 손대성 전기공학과동문회장이 간식(), 최봉호 기계공학과동문회장이 기념품(타월), 고길석 상임부회장이 기념품(타월)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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